(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 속에는 #딥트3일#healtylife#미나미#이너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너무 부러워요~~ㅠㅠ”, “대박 아름다우십니다”, “종민오빠랑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최근 김종민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미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41세인 김종민과는 14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