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유리상자 이세준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세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한가한 오후~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이세주니어 #이세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들을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이 예술입니다~~~^^”, “너무 예쁜 모습에 미소가 나오네요”, “오라버니~~~~사진 멋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준은 유리상자 1997년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했으며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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