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럭키’ 임지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2019년 대박나세요”, “귀엽고도 이쁘당”, “작품 또 언제 하시나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럭키’에서 은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작품은 당시 697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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