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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세계의 이색처벌, 나는 바보다 피켓-중국 사형 집행 버스-학교 폭력 교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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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평범한 형벌은 가라! 세계의 이색처벌!’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평범한 형벌은 가라! 세계의 이색처벌!’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8위는 '미국 나는 바보다 피켓 들기'가 나왔는데 버스가 늦게 가자 버스를 추월해서 인도로 주행했다.
 
그에게 교통법규를 어긴 장소에서 교차로에서 아침 7시 45분부터 한시간 동안 나는 바보다라는 팻말을 들고 서 있을 것을 명령했다.
 
7위는 '사우디아라비아 화상채팅 때문에 처벌받은 소년'이 나왔는데 아부신은 여성과 화상 채팅을 했다는 죄로 처벌을 받게 됐다.
 
사우디 경찰에 체포된후 일주일 구금을 받고 영상으로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사과를 하게했다.
 
6위는 '중국 사형 집행 버스'가 나왔는데 중국의 이동식 사형장인 사형버스가 소개됐다.
 
버스의 내부는 수술실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데 사형수를 눕혀서 1단계 의식을 잃게하는 주사, 2단계 호흡 정지용 주사, 3단계 심장 정지용 주사로 사형을 집행했다.
 
이어 법의관이 사형수의 장기를 꺼내서 환자들에게 장기이식을 하게 했다.
 
또 5위는 '중국 학교 폭력 교화 훈련'이 나왔는데 중국 베이징시 퉁저우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14명이 징역형을 받았는데 최고 형량은 징역 1년 10개월과 집행 유예 2년이 내려졌다.
 

이어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 근절을 위해 군사훈련을 시키고 테스트를 해서 복귀 여부를 결정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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