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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세계의 이색처벌, 중국 공개망신-상향등 체험-솔로몬 판사 사이다 처벌-인도네시아&싱가포르 태형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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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평범한 형벌은 가라! 세계의 이색처벌!’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평범한 형벌은 가라! 세계의 이색처벌!’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중국 공개망신 처벌' 이 나왔는데 중국에서는 법원의 채무 집행 명령에도 갚지 않은 악성 채무자를 공개했다.
 
영화관이나 버스, 전광판을 신상공개를 하는데 채무자는 약1,050만명으로 비행기표나 기차표를 사는 것도 제한시켰다.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이 SNS에 반성문을 올리고 좋아요 20개를 받아야 면제를 시킨다고 했다.
 
11위는 '미국 솔로몬 판사의 사이다 처벌'이 나왔는데 마이클 시코네티 판사는 2016년 사이다 처벌을 내렸다.
 
알리사는 반려견이 일주일이상 쓰레기더미 집안에서 방치하면서 탈수 증상으로 쓰러져있었고 동물학대의 처벌을 받았다.
 
알리사는 악취가 풍기는 쓰레기장에서 반려견 무스의 기분을 간접 체험의 처벌을 내렸다.
 
10위는 '중국 상향등 체험 처벌'이 나왔는데 도심에서 상향등을 켜면 최고 200위안 한화 3만원 처벌이 내려져도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상향등 방지 스티커를 붙이거나 운전자를 내리게 한뒤에 순찰 차량의 상향등을 5분간 맨 눈으로 견뎌야 하는 처벌을 받았다.
 

또 9위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형 제도가 나왔는데 신원미상의 집행자가 회초리 집행을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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