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이현, 인교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쫌...잘어울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에 잡고 걷는 인교진과 딸 하은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운 부녀”, “하은이 미소에 심쿵”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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