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기묘한 가족’과 ‘증인’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눈 여겨 볼만하다’코너에서는 ‘기묘한 가족’을 소개했다.
만덕(박인환)은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으로 우연히 물리게 된 좀비(정가람)를 집안에 들였다.
이 좀비는 여타 쫌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알귀를 알아듣고 물리면 젊어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은 좀비에게 쫑비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이어 동네 노인들에게 물리게 하고 돈을 받으면서 비즈니스를 하기 시작했다.
또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증인’은 순호(정우성)은 신념을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