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바차타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는 스포츠 댄스에 빠진 여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여자친구가 바차타를 추는 모습을 본 뒤 이별을 고민했다.
바차타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라틴댄스로 신체접촉이 많아 파트너끼리 끈끈한 교감이 오가는 춤이다. 특히 MC 신동엽은 바차타 영상을 본 뒤 동공지진을 일으켜 폭소를 유발했다.
JTBC ‘마녀사냥’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지난 2015년 12월 인기리에 종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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