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김성은(나이 37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태하 간식사기!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베이커리에서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보디라인이 시선을 단숨에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어도 항상 날씬한 성은님”, “언니는 안 먹나봐요 허리가 개미야 개미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강원 FC 소속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이듬해 아들 태하를, 지난 2017년 딸 윤아를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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