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김승현과 배우 이동건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김승현은 자신의 SNS에 “20년만에 다시만난 형 고마워요 한결같고 변함없이 지금 함께해서 #장무상망 #김승현 #이동건 #고독한만남 부모님드리라고 빵사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 이동건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닮았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은 고교시절 여자친구 사이에서 얻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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