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임예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과거 KBS 드라마 측은 공식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예진은 손깍지를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뽀얀 백옥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0년생인 임예진의 나이는 올해 60세.
1974년 김기영 감독의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은 드라마 ‘살맛납니다’(2009) ‘선덕여왕’(2009), 영화 ‘7급 공무원’(2012) ‘시간이탈자’(2015)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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