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또 어찌잠들지...!!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너무...너무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백옥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아름다움의 끝판왕이신걸”, “와 캔디여왕님 넘 예쁘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2017),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 ‘착한마녀전’(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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