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발레무용가 나대한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일 나대한은 자신의 SNS에 “이제는 다같이 모이기 힘든 완산 친구들과 만나면 항상 즐거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 나대한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썸바디보고 팬됐어요”,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나대한의 나이는 올해 27세. 캐나다 국립발레단 출신이다.
나대한이 출연 중인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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