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윤균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일뜨청 보자 헷헷 #후비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콧구멍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ㅠㅠㅠ 오빠 보면 볼 때마다 설레”, “빵베개 굉장히 좋아하시군요”, “ㅜㅜ 귀엽네요.. 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가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웹툰이 원조며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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