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나, 다니엘 블레이크’은 드라마 장르다.
켄 로치가 감독을 맡았으며 데이브 존스, 헤일리 스콰이어, 샤론 퍼시 등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평생을 성실하게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다니엘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 복잡하고 관료적인 절차 때문에 번번히 좌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엘은 두 아이와 함께 런던에서 이주한 싱글맘 케이티를 만나 도움을 주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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