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송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해는 1927년 4월 27일에 태어났다. 올해 나이는 93살이다.
본명은 송복희다.
황해도 재령군 출생, 해주시 출신의 코미디언 겸 가수이다.
현재 전국노래자랑의 MC다. 한국의 현역 방송인중 최고령인 인물로 꼽히기도 한다.
‘송해’는 최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