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변영주 감독이 차기작 영화 ‘조명가게’준비를 위해 ‘방구석 1열’을 떠난다.
24일 변영주는 자신의 SNS에 “그만두는 것이 기사화도 되고;; 또 많이들 아쉬워 하셔서...그 미안한 마음에 실은 오후 1시부터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6:30분에 풀 예정입니다. 제가 유행에 민감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변영주 감독이 JTBC ‘방구석 1열’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한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독님이 유행에 민감한 셀럽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죠”, “감독님 없으면 뭔재미인가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영주는 25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을 마지막으로 차기작 ‘조명가게’준비를 위해 떠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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