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변영주 감독, 차기작 ‘조명가게’ 준비 위해 ‘방구석’ 떠난다…“미안한 마음에 단식 하고 있다”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변영주 감독이 차기작 영화 ‘조명가게’준비를 위해 ‘방구석 1열’을 떠난다.

24일 변영주는 자신의 SNS에 “그만두는 것이 기사화도 되고;; 또 많이들 아쉬워 하셔서...그 미안한 마음에 실은 오후 1시부터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6:30분에 풀 예정입니다. 제가 유행에 민감해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변영주 SNS
변영주 SNS

변영주 감독이 JTBC ‘방구석 1열’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한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독님이 유행에 민감한 셀럽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죠”, “감독님 없으면 뭔재미인가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영주는 25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을 마지막으로 차기작 ‘조명가게’준비를 위해 떠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