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6시 내고향’ MC 김솔희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솔희는 자신의 SNS에 “모르는 노래가 나와서 팔짱끼고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카메라 들이대니 본능적으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내 안의 흥이 샘솟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핏된 상의가 그의 날씬한 몸매를 부각시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추시네용....”, “뉴스 진행할 때랑은 전허 다른 모습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KBS1 ‘6시 내고향’과 ‘9시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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