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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장항준 감독 “와이프 김은희 작가 잘 나가서 배 아프냐고? 너무 좋다!”…넷플릭스 ‘킹덤’, 이날 오후 5시 오픈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1.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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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JTBC ‘방구석 1열’은 인간다운 삶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영화 ‘화차’와 ‘나, 다니엘 블레이크’을 다뤘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영화 ‘화차’를 연출했으며 고정 출연자로 활약해 오다가 이제 하차하게 되면서 게스트로 출연한 변영주 감독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경제학자 우석훈 교수 그리고 배우 이선균이 출연했다.

장항준 감독이 등장하자마자, 그가 이제는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라는 수식어로 더 잘 알려져 있다고 언급됐다. 장 감독은 드라마 ‘시그널’ 등으로 드라마 작가의 최고의 반열에 오른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와이프 잘 나가니까 좋지? 돈 많이 버니까 좋지? 이렇게 물어보는데, 너무 좋다. 무위도식이 이런 거구나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가 아프냐고 묻는데. 옆집 여자가 잘 되면 배가 아프겠지. 우리 집 여자가 잘 되는데 (배가 아프지 않고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은희 작가가 집필해 화제를 낳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은 화제리에 이날(25일) 오후 5시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픈했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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