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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파격적 의상으로 전한 근황…“켄달 제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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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고개를 숙이고 어딘가 향하는 모습이다. 셔츠 사이로 드러난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저런 몸매가 가능할까”, “자신감 넘치시네”, “켄달 제너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수영복 브랜드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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