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타이코프스키는 고개를 숙이고 어딘가 향하는 모습이다. 셔츠 사이로 드러난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저런 몸매가 가능할까”, “자신감 넘치시네”, “켄달 제너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4년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수영복 브랜드를 설립해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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