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 귀여운 외모 자랑하는 아들 공개…그의 직업 및 부인에도 관심 ↑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핀란드 페트리가 자신의 아들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101번째 독립기념일 핀란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꼬 ㅠㅠㅠ 너무 순둥이얌 ㅠㅠ”, “너무 귀여워요 진짜!!!”, “페트리랑 닮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핀란드 페트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직업은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아내는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핀란드 페트리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