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언더독’ 박소담이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틸다의 용기. 또 한번 용기를 얻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마틸다 그리구.. 정원선배님의 에너지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당...최고최고...@choi_jungwon_ 진의언니의 뮤지컬도 드디어 봤당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셔츠를 입고 최정원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여뻐서요”, “박배우님 주연원탑”, “최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박소담은 올해 나이 29세다.
영화 ‘언더독’은 지난 16일 개봉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