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는형님’ 강호동이 승리, 양세형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승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강호동, 양세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턱에 손을 올리며 함께 포즈를 취한 세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겁나 잘생겼쥬??”, “모두 행복해보여서 좋네요ㅎㅎ”, “파워커플 다시 뭉쳤네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0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강호동은 1988년 씨름선수로 데뷔해 1993년 개그맨으로 전향했으며, 현재 ‘아는형님’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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