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군악대에 합격해 3월 4일 입대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실 남친 같은 모습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범이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묵어”, “넘 보고 싶다 범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샤이니(SHINee) 키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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