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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 여자친구,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인형 인지? 사람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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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한 여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여자친구는 공식 트위터에 “#여자친구 #GFRIEND 버디버디 우리 오늘도 116번 보겠다 그쵸?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아 지금부터는 눈 크게 뜨고 여친이들 무대 볼 시간! 오늘도 버디가 우리를 바라봐주는 눈빛은 찬란한 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fightinggg baby girls”, “OMGGGG your so beautiful”, “Love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여자친구는 ‘해야’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는 매주 낮 12시 SBS 파워F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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