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부라더’ 이하늬의 과거 여행사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하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햇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용^^”, “오째 살이 더 빠지신듯”, “거적데기 입어도 빛날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7년 미스 유니버스서 4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타짜 : 신의 손’, ‘침묵’, ‘부라더’ 등에서 맹활약했으며, 최근 개봉한 ‘극한직업’서 장 형사 역으로 출연해 흥행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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