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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 주시은 아나운서, 분장실서 새로운 셀카 공개해 눈길…“점점 더 예뻐지는 주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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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SBS ‘오뉴스’ 주시은 아나운서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란색 의상을 입고 분장실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밝은 표정으로 브이(V)자를 그려보이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는 주바페”, “원피스가 언니빨 받네요”, “역시 주느님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라디오 ‘배성재의 TEN’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의 대타DJ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SBS ‘오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으며, ‘김영철의 파워FM’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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