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지 속 모자를 쓰고 가방을 멘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이쁘네요”, “체코 전역에 승여니 미모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 생인 한승연은 올해 나이 32세다.
채널A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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