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혜린이 ‘아육대’에 가면 “핑크빛 촉이 온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28회는 ‘위아래 없는 절친 특집 친구 따라 비스 간다’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EXID 혜린이 출연해 위와 같이 말했다.
‘아육대’는 ‘아이돌 육상 대회’의 줄임말로, 매년 설마다 MBC에서 진행하는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대거 출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승부를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 혜린은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가장 많이 보인다. 서로의 눈빛들이 있다”며 “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지나갈 때 손등을 스친다”고 시범을 보였다. 이어 혜린은 “그런 커플이 많이 보였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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