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한예슬의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하얀 모자를 쓴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휴,,,세상 예쁨은 언니가 다해요”, “프린세스 웨알유~”, “러블리는 영원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 생인 한예슬은 올해 나이 38세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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