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원스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짧은 백발의 단발머리를 하고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love this HAIR”, “Very cute”, “언니 금발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 심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영은 트와이스로 멤버로서 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2019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4월, 7월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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