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류수영 부인 박하선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계단도 runrunrun 뛰면 안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드티를 입고 서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왜이렇게 달리는거죠”, “엉니다리추워보여유ㅜㅜ”, “하선이언니 완전 미인이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일상 사진도 화보로 만들어 버렸다.
1987년 생인 박하선은 올해 나이 33세, 류수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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