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니트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을 꾹 다물고 지은 깜찍한 표정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럭키랑 똑같.....”, “언니 너무너무 이뻐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그는 팬미팅 개최를 예고했고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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