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진영이 청순한 일상을 뽐냈다.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ttaya 며칠 푹쉬구 한국 들가서 또 열일해야졍!!^^♥ 다들 잘지내구 계신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만화 같은 큰 눈과 결점 없는 피부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먹방도 보여주세요”, “색다르네요 방송에서 보는 것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며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파운데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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