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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귀여운 표정으로 한 컷…‘동안 외모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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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휘성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흠..이제 체력이 바닥이구나#휘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와인색 티를 입고 멍하니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휘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뷰리풀”, “음~~ 체력회복엔 시금치”, “잘 쉬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 생인 휘성은 올해 나이 38세다.

휘성은 지난 2018년 11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개관 3주년 기념 곡 ‘하나가 되어’를 발표했다.

Tag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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