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축구선수 김진수가 아내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10일 김진수는 자신의 SNS에 “화이팅 하고 다시 봅시다 여보님 잘다녀올게용 으아아아아아아아아 힘이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진수 김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애정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다”,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수는 지난 2017년 아나운서 김정아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달 21일 김진수는 SNS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