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구석구석 코리아’에서 전북 부안의 여행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았다.
25일 YTN life ‘구석구석 코리아’에서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부안를 찾았다.
방송인 아비가일은 원숭이가 뛰노는 원숭이학교를 방문하기도 했다. 원숭이학교는 전라북도 지정 자연사박물관으로 현재 약 90마리의 원숭이(일본원숭이 등)가 있고, 각종 뛰어난 묘기를 선보이는 원숭이들의 특별한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아비가일은 “원숭이학교에서 원숭이들이 사람처럼 연기하고 막 재밌게 공연도 펼쳐졌는데 이게 역시 조련사와 원숭이 간의 사랑과 교감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YTN life 여행정보 프로그램 ‘구석구석 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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