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파미셀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0.68% 상승한 1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파미셀의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의 여파로 보인다.
파미셀은 1968년 설립되어 1988년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251억 9,745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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