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행복한 가족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박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호는 딸 나은이, 아들 건후, 아내 안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박주호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DF 수비수, 33)로 있으며 그는 2008년 미토 홀리호크로 입단했다.
그는 1987년 1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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