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권진영이 쌀을 닮았다는 청취자에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위클리 코너 ‘그러면 안 돼’에는 권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권진영에게 “별명 부자에 이어 닮은꼴 부자가 될 것 같다”며 “쌀알, 백미를 닮았다”고 말했고, 이에 권진영과 김영철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그냥 김영철씨랑 권진영씨가 닮았다. 길고 짧고의 차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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