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항상 #둥글게 #둥글게 동그라미를 그려가고 있는 우리. 12월 한달 내가 너무 극도로 피곤해서 모서리가 뾰족해지려던 순간들도 있었으나..둥그렇게 안아줘서 고마워요.
이제 바쁜것도 마무리됐으니 ○동그랗고○ 편안한 연말을 맞이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간만에 가족사진이구요. 항상행복하세요”, “비쥬얼커플 두분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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