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자신의 SNS에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봄이오나봄#진우와보미#보미남자친구#허태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열일하시네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총 32부작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이며 이유리,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 등이 출연한다.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으며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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