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정인욱과 허민 부부가 아이 돌을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니 축 #돌 아인이 첫 생일파티를 해주었어요 #첫돌 #돌잡이는해야할것같아서.. #아인아늦어서미안 #아인인골프공을잡았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딸 아인이의 손을 잡고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옆에서 딸을 안고있는 정인욱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허민은 올해 나이 34살로 남편 정인욱은 올해 나이 30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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