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우리동네’ 오만석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만석은 자신의 SNS에 “경수와의 서울 마지막 공연~ 오늘도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만석은 서경수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잠시 후 무대위에서 뵈어요”, “두분덕택에 즐거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만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은 2019년 1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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