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김현숙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았다.
지난 15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홈페이지에는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대본 리딩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돌아온 그의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영애님 기다렸어요”, “본방사수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오는 2월 8일 방영예정이다.
김현숙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출산드라로 인기를 끈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남편 윤종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