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정태가 아내(부인) 백아영을 향해 사랑을 전했다.
최근 오정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라도 여러잔 드세요~ 여봉님~아이궁~우리 미리 찍어 놓은게 많아서..몇주만 기다려 줘요~여봉님^^ 방송에서도 좋은 남편되겠습니다~#생긴데로살지않기 #반성 #아내사랑#처가사랑 #부모사랑 #딸사랑 #이상한 #며느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은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오정태는 부인 백아영과 과거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오정태의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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