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간미연이 나이 잊은 동안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연습 간다~!!!!이힛~ 두근두근 설레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텀블러를 든 채 지하철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간미연은 민낯으로 추측되는 얼굴로 잡티 하나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간미연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간미연이 출연하는 KBS1 ‘비켜라 운명아’는 일일드라마로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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