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다크 타워 : 희망의 탑’ 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댄 포글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다음편 촬영이에요??”, “제이콥과 내기니!!”, “곧 생일이시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수현은 2015년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마르코 폴로’, 영화 ‘다크 타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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