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24일 스마트조이는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을 구글플레이를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정체불명 기계 괴물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 마지막 남은 인간과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던 미소녀 인조 생명체 바이오로이드가 함께 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지닌 수집형 RPG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미소녀 캐릭터를 활용해 마치 체스를 두는 것과 같이 전략을 세워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난도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캐릭터 스테이지와 각 요일마다 개방되는 요일 스테이지, 요새와 스토리로 나뉘는 스페셜 스테이지 등 전투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 게임은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벤트를 유저가 직접 만든 캐릭터를 게임에 반영하는 이벤트로 입체 마우스패드와 캐릭터 머그컵 등의 다양한 굿즈 등 선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라스트오리진 사전예약 50만명 돌파해 지금 사전예약하면 한정판 스킨 지급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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