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과거 오승은과 함께 활동했던 배슬기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배슬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2019’라고 쓰인 풍선을 배경으로 모습이다.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그의 모습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요”, “넘이쁘다배슬기”, “누나 아름다움은 영원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배슬기는 2005년 더 빨강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배틀트립’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던 오승은은 최근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을 확정하며 6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돌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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